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사회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과거 방송인 박나래 씨의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담당 경찰관이, 퇴직 후 공교롭게도 박나래 씨를 변호했던 대형 로펌으로 재취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인데요.단순한 이직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니면 수사의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이해충돌'의 문제일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사건의 전말과 대중들이 분노하는 논란의 핵심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사건의 발단: 박나래 수사와 담당 경찰관과거 박나래 씨는 웹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행동으로 인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바 있습니다. 당시 사건은 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에서 담당했으며, 해당 수사팀의 A 경위가 실무를 맡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