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취가 무서워서 스케일링 못 해준다고요?" 수의사가 말하는 진짜 위험 🏥

koonykoo 2026. 2. 26. 07:55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썩은 이빨의 세균이 심장병을 일으킬 확률이 마취 사고 확률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 🏥 보통 1년에 1번, 혹은 치석 상태에 따라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리 개는 덴탈껌 먹으니 괜찮아요" 정말 그럴까요? 🍖🚫

많은 분들이 하시는 오해 중 하나가 바로 **'덴탈껌 만능설'**입니다. "양치하기 싫어해서 그냥 자기 전에 개껌 하나 줘요~" 하시는 분들, 뜨끔하셨나요?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덴탈껌은 '보조 수단'일 뿐, '양치질'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과를 씹어 먹는다고 양치를 안 해도 되는 게 아닌 것처럼요. 덴탈껌은 씹으면서 치아 표면의 치태를 긁어낼 순 있지만, 치석이 가장 많이 쌓이는 **잇몸과 이빨 사이(치주 포켓)**까지는 닦아주지 못해요.

오히려 덴탈껌만 믿다가 치석이 돌처럼 굳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 덴탈껌은 **'양치 후 보상'**이나 **'간식 대신 주는 용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바르는 치약, 물에 타는 영양제는 효과가 있을까? 💧💊

양치가 너무 힘들어서 바르는 치약이나 물에 타 먹는 구강 관리제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죠? 결론부터 말하면 **"안 하는 것보단 낫지만, 드라마틱하진 않다"**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입안의 세균 번식을 억제하거나 입 냄새를 줄여주는 데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이미 딱딱하게 굳은 치석을 녹여주지는 못합니다.

  • 가장 좋은 조합: 매일 칫솔질 🪥 + 보조제(물에 타는 것) 💧 + 정기적인 스케일링 🏥 이 3박자가 맞아야 우리 강아지가 20살까지 튼튼한 이빨로 맛있는 간식을 씹고 뜯고 맛볼 수 있답니다!

 


3부작을 마치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

지금까지 1부 치주질환의 공포부터, 2부 양치 꿀팁, 그리고 오늘 스케일링의 진실까지 쭉 달려왔는데요. 어떠셨나요?

"이미 우리 애는 이빨이 누런데 어떡하지?"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 당장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오늘 밤부터 맛있는 치약으로 놀이하듯 시작하면 됩니다. 보호자님의 작은 노력이 우리 아이의 노년을 고통 없는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

궁금한 점이나 여러분만의 치석 관리 비법이 있다면 댓글로 마구마구 공유해 주세요! 다음에도 반려 생활에 꼭 필요한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구독 꾹 누르고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