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중성화 후 체중 증가, 사료 그대로인데 왜 찔까
수술 자체는 30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몇 달에 조용히 왔어요.중성화를 마치고 두 달쯤 지났을 무렵,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맞히다가 저울에 올렸는데 숫자가 낯설었습니다. 사료 브랜드를 바꾼 것도 아니고, 밥을 더 준 것도 아니고, 산책 횟수도 그대로였는데요. 보호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상황이죠. 아무것도 안 바꿨는데 몸만 바뀐 겁니다.이건 관리를 못해서가 아닙니다. 중성화 이후 몸이 쓰는 에너지의 총량 자체가 내려갔는데, 그릇에 담기는 양은 예전 그대로였기 때문이에요. 즉 사료를 늘린 게 아니라, 기준선이 내려간 걸 모르고 예전 양을 유지한 것이 원인입니다.이 글에서는 그 기준선이 얼마나 내려가는지를 숫자로 확인하고, 실제로 몇 그램을 어디서부터 빼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먼저 결론부터로얄..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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