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무색하게, 말 한마디로 대중의 신뢰를 잃는 순간이 있습니다. 베테랑 방송인 전현무 씨가 최근 디즈니+ 예능 프로그램 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두고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를 사용하여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범인을 잡다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의 죽음을 가볍게 희화화했다는 비판 속에, 경찰 직장협의회까지 나서 공식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도대체 방송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사건의 내막을 짚어봅니다.1. 사건의 발단: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문제가 된 장면은 디즈니+의 무속 서바이벌 예능 2화에서 나왔습니다.• 상황: 출연자인 무속인들이 2004년 범인 검거 중 흉기에 찔려 순직한 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