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흔히 보는 안내문 중 하나가 반려동물 등록 관련 문구예요. 그런데 정작 "나는 등록했나?" 하고 자신 있게 답하시는 분은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이 제도가 시행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실제 등록률은 여전히 목표치에 못 미친다고 해요. 오늘은 등록이 정말 의무인지부터, 안 하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 챙기면 좋은 정보까지 질문 형태로 정리해볼게요. 핵심만 먼저 등록대상: 2개월령 이상의 개, 소유일로부터 30일 이내 등록방법: 동물병원 등에서 내장형 칩, 외장형 장치, 인식표 중 선택미등록 시: 법정 상한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실제로는 단계적으로 부과고양이: 아직 의무 대상이 아니라 자율 등록Q1. 반려동물 등록, 진짜 의무인가요?네, 선택이 아니라 법적 의무예요..